안녕하세요 가람호 김선장입니다.
여섯분 모시고 내만 감성돔 흘림 다녀왔습니다.
어제 찍어둔 포인트에 배신을 당하고, 새로운 포인트 진입해서 손맛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 일찌감치 전원 손맛에 40에서 30초반까지 사이즈도 좋았습니다.
잡어도 거의 없어 스트레스 덜받는 편안한 낚시가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감성돔 카고로 예약 완료 되었고, 다음주 월요읿부터 카고든 흘림이든 예약 받습니다.
선예약 우선 출항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가람피싱' 밴드 참조 바랍니다.